https://www.youtube.com/watch?v=rcb3flHoVn8
https://www.youtube.com/watch?v=hyCXdZfnwxk
https://www.youtube.com/watch?v=3LWuOkvZmjM
https://www.youtube.com/watch?v=BjSvcWgMy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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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수" from album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
Words & Music by Scott Brenner
앨범을 클릭하면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Lord of My Heart(나의 예수)
Jesus my Lord, Lord of my heart I give You my love
Jesus my Lord, Lord of my strength I giveYor my praise
Jesus my Lord, Lord of my soul I give You my life
Lord of my love, Lord of my life Lord of my all
You are pure, Yor are fair
You are lovely beyond compare
Clothed in holiness, crowned in glory
And Yor are worthy to be exalted
Heaven and earth sing Your praise
The King of glory, the Ancient of Days
Prince of peace, Lord of all
Now and forever, Lord, be EXAL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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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링크 된 곡은 한국어로 녹음된 곡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앞에 진정한 사랑의 고백을 드린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십니까?
우리의 찬양할 이유가 되신 그분..
우리의 삶의 전부이기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그 분은 우리의 더럽고 추악한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신 분이십니다.
마땅히 우리가 달려 죽어야 했던 그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죄를 감당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께서 독생자 에수께 그런 큰 짐을 지게 하지 않으셨다면
그 분은 분명 거룩한 옷을 입으시고 영광의 보좌에 앉아 편안한
쉼을 쉬고 계실 '평화의 왕'이십니다.
그런 권세를 버리시고 우리에게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없으며
우리의 육적인 부모님에게서도 얻을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신을 주신 분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그에 대한 댓가로 그리 큰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당신을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예수님 내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해요..'라고 진정한 고백을 해 본적이 언제였는지요..
첫사랑의 마음처럼 풋풋한 어린시절로 돌아가 주님께 서슴없이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기억을 살리십시오.
그리고 다시 그 때로 돌아가십시오.
우리가 그 분에게 사랑한다 고백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가 수줍음에 얼굴이 발그랗게 달아오르는 쑥쓰러움이 생겨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 분께, 당신의, 나의, 우리의 생명의 은인께 사랑한다
고백하지 못하는 까닭은...
그 분으로부터 받은, 무엇으로도 측량할 수 없는 새로운 생명을 주심에
대한 은혜를 잊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공기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입술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말랐습니다.
주님께서는 갈망하십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나오는 '사랑'의 고백을...
영광과 평화와 능력의 왕 우리 주님..
우리의, 나의 , 당신의 생명의 은인이신, 주인이신 주님...
"하나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