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크랩턴,제프백,조 세트리아니,스티브바이 같은 유명한 기타리스트도 좋치만...
위에 양반 만큼이나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닐 제이저이다...
지금 나오는 곡이 프린스(Prince)의 Purple Rain을 리메이크한 곡인데....
다른 분위기의 연주곡도 좋치만.....
난 이 양반의 이런 감성적이고 우울한 분위기의 곡을 좋아한다....
기타 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 곡....
지금 듣고 있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그런지....먼가가 울꺽~ 올라 올려고한다는....ㅡ.ㅡ;;
2번째 Definition 곡도 비슷한 분위기인데 좀더 힘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국내에도 한번인가 두번인가 왔었는데....2003 부산 락 페스티벌때 공연을 하기도 했었죠....
Neil zaza - Definition
Staring at the Sun '20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