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듣는 방법: 노래 제목 <= 웹 검색(스마트 폰)
<= 드레그 후 모든 바로 연결 검색(PC에서)
---> 유튜브로 연결 됨
<=구글 창에서 [팝스피아] 검색한 후 AI, 인공지능 검색 이용
음악이 주는 사색은 삶의 희노애락을 점하지만, 그 음악에서 일깨운 철학은 내 일생의 길을 고민하게 했다."
King Crimson - Epitaph은 포스트모던 철학의 기존 사상이나 제도 종교 철학 반관료주의을 일깨워 주었으며
Pink Floyd - The Wall은 세상의 부조리함과 세상의 아픔 모순을 보는 눈을 주었으며
전체적인 프로그레시브 아트락은 나에게 음악을 기하학적으로, 철학적으로,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표현적 자유와 전문화에 대해 고민하며 나의 한계을 깨닫게 되어 그져 나는 아트티스트가 아닌 평범한 인간으로서 내가 느낀 철학을 실천하라며 가르쳐주었다.
프로그레시브는 곳 표현이 자유이며 자유는 아트임을 이것은 인간 본연의 표현의 자유임을 말해주었다.
난 그래서 내 표현에 대해 자유롭고 싶고, 억압당하는 것을 실어하는 자로서 내 의식의 저변을 키워주었는지도 모르겠다.
프로그레시브을 어렵게 보는 이들에게 난 자주 말한다. 괘변의 철학적 난해함도 아닌, 내 의지 스스로 생각 한 모든 것들이 당위성을 획득하는 음악적 작업이라고..... 자기가 표현할수 있는 기하학 철학 회화학을 기타등등
자신이 소화해낼수 있는 역량하에서 자신의 표현이라는 철학앞에 그 철학의 당위성을 획득하는 것이 바로 프로그레시브이며 락정신이란 것을.....
프로그레시브는 그 표현에 대한 쟁점이다. 보다 더 전문화된 음악적 쟁점이다.
이것은 단순한 프로그레시브에 한정되지 않는다. 락정신은 자신의 표현에 대한 음악적 작업이다. 락정신이 무어냐는 질문앞에 수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저항? 일탈? 자유? 젊음의 음악? 음악적 솔직함?
이것들을 따로 부르는 것은 락정신에 대한 협소화이다. 락정신은 프로그레시브에 대해 이야기 했다시피 자기의 표현물에 대한 표현적 방법론이며 음악적 정당성을 부여받은 작업 그자체이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 말 때로는 사회적 잇슈나 현실의 부조리을 고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표현으로서 말하기 때문에 저항, 일탈, 자유는 락정신의 한부분이다.
이러한 저항 일탈 자유로 락을 한정짓는 다라면 LA메탈의 야한 가사와 통속성은 락이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고로 락음악은 나만의 목소리 주장을 표현하는 음악적 작업이기에 나만의 목소리가 실리기에 저항이며 일탈이며 자유며 늘 새로운 젊음의 음악이며 솔직한 음악의 공식이 성립된다.
그래서 나에게 락은 나만의 지독한 개인적인 해석과 평가적인 단어을 만들자라면 解(풀해)飛(날비)樂(풍류락)[풀어서 날며 풍류적인 해비락]이다.
Yngwie Malmsteen - Forever is a Long Ti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