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샵] 빛나는 별이 되다'

락음악

To Live Is To Die - Metallica

삶은 곧 죽음이다.살아있는 생명체 자체가 마치 죽어있는 시체와도 같으며 별 의미가 없게 된다. 삶의 이유가 사라졌다는 의미인 셈이다. 삶=죽음. 이미 절망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은 더더욱 삶의 의미조차 누릴 수 없는 것이고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삶=죽음'이라는 공식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닥치고 말것이다. '삶=죽음' 즉,'To Live Is To Die.'와도 공식이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절망보다는 희망을 찾는 삶 절망을 말하는 자에게는 절망이 희망을 말하는 자에게는 희망이.....

죽음이란 의미는 그래서 자신이 받아들이는 입장이며 관념이다.

When a man lies he murders
Some part of the world
These are the pale deaths which
Men miscall their lives
All this I cannot bear
To witness any longer
Cannot the kingdom of salvation
Take me home

"사람이 거짓을 말할때 그는 세상의 일부분을 망쳐놓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삶이라 잘못 부른 이것들은 창백한 죽음이다
이 모든 것들을 목격하는 걸 나는 더이상 견딜수 없다
하늘의 구원도 나를 집으로 인도할수 없다......" 

- 클리프 버튼  -

교통사고로 죽은메탈리카의 원년멤버 클리프버튼을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클리프가 활동했던 당시에 클리프의 메탈리카에서의 위치라면 무엇보다도 세인탱거을 주축으로 하는 베이스 기타도 화려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 그의 파워(베이스 기타보단 솔직희 다른밴드들 바라 베이스 기타주자중 카리스마로 인해 두드러지는 인물 있더냐?)

게다가 메탈리카의 다수의 곡은 거의 모든곡은 제임스의 가사지만 제임스 옆에서 작사작곡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오늘날 사랑받는 메탈리카의 음악의 전형을 안보이는 곳에서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메탈리카는?

1983년 Los Angels에서 결성되어 당시 영국을 중심으로 하여 일기 시작한

새로운 헤비메틀 그룹인 Def Leppard, Iron Maiden의 스타일에 반기를 들고서,

슬러쉬메틀이라는 형태을 내밉니다.

처음에는 듣는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빠른 스피드, 격렬함,

열광적인 기타가 주축이 된 연주를 보여주며 점차적으로 인기을 얻기 시작하였읍니다.

처음에는 미국 웨스트코스트의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면서

'Thrash'그룹이라는 명칭을 최초로 얻는 그룹이 되었읍니다. 

이때부터 메탈리카는 자신의 독특한 슬러쉬 스타일을 확립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1983년 메탈리카는 뉴욕에서 영국계의 무명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서

언더그라운드계에서 잘 알려진 앨범 "Kill'em All" 을 발표,

두번째 앨범 "Ride the Lightning"은 미국의 Electra사 와의 계약 을 발표하게 되었고

메니지먼트는 유명한 Q-Prime회사에서 일임되어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었읍니다.

1986년3월, 메탈리카는 세번째 앨범 "Master of Puppets"을 발표한다.

물론, 이 앨범은 메탈리카의 지난 두 앨범에 비해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

더욱 성공을 거두었는데, 특히 앨범 발표와 동시에 가진

Ozzy Osbourn과의 미국 공연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런 메탈리카에도 불운은 있었읍니다.

바로 클리프 버튼의 사망이었다.

1986년 9월27일 영국공연을 마치고 스칸디나비아로 이동할 때

버스의 사고로 사망한 것이었다. 이때부터 멤버들사이에는 갈등이 있었지만

곧 새로운 베이시스트 제이슨 뉴스테드를 영입하게되고 지금의 모습을 유지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밴드 슬러쉬 메탈의 지존

마치 기관차 엔진과 같은 드럼의 절묘함 아 벌써부터 내 심장은 벌러덩 거리는데...

지금이야 전 밴드의 메탈리카화 전 키타리스트의 잉베이화에 지금은 평범한 밴드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당시에는 80년대 90년대을 통틀어도 이만한 밴드는 없엇다.

특희 라스형님의 그 다이나믹한 막 말달려 가는듯한 드럼 연주는 아직까지 보아도 이만한 드러머는 없는듯하다. 라스최고~~~

라스가 있었기에 드럼 소리 하나는 정평이 난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