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st my heart, I lost my way
I lost the one true friend I ever knew
I lost the eloquenc to say
All the Things I ever felt for you
내 마음은 길을 잃어버렸다.
내 진실한 사람 하나 상실했다.
할 말이 없어...
난 너에게 그토록 빠져 있었는데...
And time is no healer and the wise men lied
it's been years and yet the tears have never dried
Pulled away by the sea, let the tide carry me
Set adrift on this sea of sorrow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누가 말했지만 다 거짓말이었다.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
바닷가에서 파도에 떠밀려, 조수가 날 데려가
슬픔에 잠긴 바다에서 난 표류되고 말았다.
It only takes that one mistake
Before you know the final word is spoken
A careless thought, a careless word
So carelessly this precious bond was broken
And time is relentless and will not forgive
There's trace in every place the memories live
오로지 실수만 하며 보낸시간이라면
네가 마지막 말을 내뱉기 전에, 그 무심코 해버린 말이
그렇게 부주의하게 이 소중한 인연을 끊고 말았으니
세월은 냉혹하구나 용서도 없어...
함께 보냈던 장소마다 추억의 흔적들만 남아 있는데...
In this sea of sorrow on this wave of regret
You drown to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And you pray the tomorrow your heart will forget
But mercy tonight is sleeping
상심의 바다에는 후회의 파도 소리만 높을 뿐
너의 심장의 고동소리 마저 삼켜버린다.
넌 내일이면 잊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니..?
하지만 오늘 밤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