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그런.. 딱 Paris Match 스러운 곡이라고 할까요?
* 제가 멋대로 해석한 가사이지만..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 퍼가시기 바랍니다~~ ^^
Red Shoes
- Paris Match -
ねぇ 知ってる? 不思議な私の宝物
(저기, 알고 있어? 신비한 내 보물)
少女の頃から気付いていた
(소녀 때부터 눈치채고 있던)
後退りしては泣いていた日々
(뒷걸음질치고는 울고 있던 날들)
いつもいつも 逃げ出さないように私とグランド蹴り走った
(언제나 언제나 도망가지 않기 위해 나와 운동장을 박차고 달렸어)
まるでシンデレラのような気分になれるの
(마치 신데델라와 같은 기분이 될 수 있어)
赤い靴を履いて ヒラリ
(빨간 구두를 신고 훌쩍~)
大事な人に会いに行く複雑な迷路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가는 복잡한 미로)
ちゃんと踏み出すから導いてね Oh, please!
(제대로 걸음을 내디딜테니 이끌어줘 Oh, please!)
見渡してみて 誰にも代わりはあるはずよ
(멀리 내다보면 누구에게도 대신할 것은 있을거야)
メイクもこなれた大人になり
(화장도 노련한 어른이 되어)
真っ赤な口紅も似合うけど
(새빨간 립스틱도 어울리지만)
いつもいつも 励ましてくれる秘密のドレスアップ 輝く
(언제나 언제나 격려해주는 비밀의 드레스업 빛나는)
一人 うつむいた午後も
(혼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오후도)
足元光ればすぐに上を向いて ヒラリ
(발 밑이 빛나면 바로 위를 향해 훌쩍~)
昨日の些細な喧嘩も忘れられるように
(어제의 사소한 다툼도 잊을 수 있도록)
赤い靴を履いて出かけるの
(빨간 구두를 신고 외출하네)
少女の頃から信じていた
(소녀일 때부터 믿고 있었던)
かけがえのないもの 傍にあると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것 곁에 있으면)
ひとつひとつ 階段を上る私と踵鳴らし歩いた
(하나씩 하나씩 계단을 오르는 나와 뒤꿈치를 울리며 걸었어)
まるで夢見ているような空中散歩ね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공중산책이야)
赤い靴を履いて ヒラリ
(빨간 구두를 신고 훌쩍~)
綺麗に均された道にヒールが泣いても
(예쁘게 고른 길에 힐이 울더라도)
上手く歩けるように支えてね Oh, please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받쳐줘~ Oh, 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