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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이 영 찌뿌둥해요.” + 도착 여부를 물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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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spia |
2021-10-05 오후 6: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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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듣기
“요즘 몸이 영 찌뿌둥해요.” |
감기에 초기 증상이 있는 분들은 '온몸이 쑤시고 찌뿌둥하다’는
말을 합니다. 이런 경우에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오늘의 주제를 영어로는?
I’ve been feeling terrible for a few days. 라고 하면
자연스럽습니다.
주제연구
feel terrible 은 ‘기분이 찌뿌등하다, 몸이 무겁다,
감기 증세가 있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대화를 보며 조금 더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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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le-517-2.mp3 (180kb) |
[ 파일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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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
A: I’ve been feeling terrible for a few days.
B: I think you have influenza. I have some medication for you if you like.
A: Thanks, should I take it with food?
B: Yes, after the meal.
해석
A: 요즘 몸이 영 찌뿌둥해요.
B: 독감 증세인 것 같은데요. 감기약 있는데 원하면 드릴께요.
A: 고마워요, 음식 먹고 먹어야죠?
B: 네, 식후에 복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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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회화
A : Has Jack come yet?
Jack이 도착했나요?
B : I'm sorry, I don't know. I just got here myself.
죄송합니다, 모르겠네요. 저도 이곳에 지금 도착했는데요.
A : Are you waiting for somebody?
누구 기다리십니까?
B : I have 20 minutes to kill before John gets here.
John 이 여기 올 때까지 20분이나 남았습니다.
A : Are you coming here now?
지금 여기로 오시나요?
B : I'm on my way.
지금 가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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