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By Myself - Celine Dion
혼자서 스마트폰으로 듣기
★ 언제나 음악 같은 친구, 친구 같은 음악 - 아름세상을 만듭니다.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 more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Living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But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more.
Hard to be sure
sometimes feel so in secure
and love so distant
and obscure.
Remains the 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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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사랑은 단지 우스운일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들은 가고
혼자서 내가 아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전화를 걸어보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나 자신. 이런 모습이 싫어요.
더 이상 나 자신의 이런 모습이.
때때로 사랑은 안전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사랑은 먼 곳에 있고
모호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치료만이 남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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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 Hearing
◀ 기본 표현
* When I was
* Those days are
* But when I dial
◀ 발음
* days are : day - sare [데이-사] 로 발음한다.
* hard to : ' d + t ` 는 하나 생략 [하두] 로 발음한다.
* myself : my - self 로 분리 발음.
* dial [다이얼] : 짧게 [달]로 발음.
* think of : thin-kof [씽컵], '자음+모음`
* friends I : friend + sI[프랜사].
◀ 단어, 숙어,문장
* Hard to be sure 확신하기 어려운
* in secure 안전한 곳에 있는
* obscure 모호한
* cure 치료, care.
* making love : 음... 이표현은 주로 육체적인 관계를 지칭하는
것으로 요 즘 팝가사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 사용하실 때는 주의를...
* fun: 재미삼아. 흥미로...아직도 사랑을 이렇게 하는 야만인이....쯧쯧...
* obscure: 어둠침침한, (어두) 컴컴한(dim).
- an ∼ corner of the room 어두운 방구석.빛[광택]이 없는(not lustrous) 〈빛깔 등이〉 밝지 않은, 칙칙한, 거무스레한(dull, darkish). - ∼ green 칙칙한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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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armen
에릭카멘이 1975년에 작사,작곡한 발라드 풍의 노래입니다. 카멘은 72년부터 74년에 걸쳐 몇 개의 인기곡을 탄생시킨 록계의 읜기 그룹 래스베리즈의 맴버였는데,독립후 최초의 히트가 이 노래이고, 그의 레코드는 75년 말부터 히트차트에 들어 빌보드 Hot100에서는 이듬해 76년 3월에 2위까지 상승했습니다.또한 어빙 벌린이 1921년에 작사,작곡한 라는 같은 제목의 노래도 유명하지만 카멘 작품의 어두운 아름다움도 벌린에 못지 않게 근사하다죠. 특히 팝과 클래식을 잘 조화시킴으로써 그 세련미를 더하였는데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편곡한 간주부분이 인상적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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