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주님(Heaven) https://www.youtube.com/watch?v=byuB3MO0U-Q&t=4s
난 감사해요 평탄한길 아닐찌라도 난 찬양해요 외롭고 힘겨울때에도 난 축복해요 (축복해요) 주님의 사랑을 나눠요 (사랑을 나눠요) 난 소망해요 주님만을 참된 자유를 (내자유를) 한걸음 한걸음 가는길이 힘들고 외롭고 더딜찌라도 주님이 네손 잡아주시네 따스한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시네 세상이 네게 줄수 없는 사랑과 변하지 않는 주님의 은혜로
난 감사해요 평탄한길 아닐찌라도 난 찬양해요 외롭고 힘겨울때에도 한걸음 한걸음 가는길이 힘들고 외롭고 더딜찌라도 주님이 내손 잡아주시네 따스한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시네 세상이 네게 줄수없는 사랑과 변하지 않는 주님의 은혜로
한걸음 또 한걸음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 길 예비하시네 한걸을 한걸음 가는길이 힘들고 외롭고 더딜 찌라도 주님이 내손 잡아주시네 따스한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시네 세상이 내게 줄수없는 사랑과 변하지 않는 주님의 은혜로 세상이 네게 줄수 없는 사랑과 변하지 않는 주님의 은혜로
------------------------------------------------- 영상 초반에 나오는 지체장애인 이선종 형제의 2002년 당시 글입니다.
내 친구 주님이란곡,이 곡은 제작년에 나왔다.
들어본 지체는 알것이다,불편한 몸을 가지고 오디션을 보러 갔기에
첨엔 스텝분들도 좀 당황한 눈치였다...
하지만,주 안에서 그 분들은 반겨주었다...
오디션보러 온 지체들이 오디션을 볼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함께 기다리며,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소개를 하고 그러다가
가까워진것이다<헤븐 식구들과>
초조함 가운데 순서를 기다리다가 드디어 내 차례가 된것이다...
송명희 시인의 "나 가진 재물 없으나'란 곡을 불렀는데,그모습을
지켜보던 스텝 분 들이 은혜를 받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 즉시 쓰여진 가사가 내 친구 주님이란 가사라고한다...
작사,작곡, 가사,쓰신 분이하셨다고 하셨당...
뮤직비됴 작업과 음반 작업이 다 끝난 이 후로 난 컴퓨터루 홍보를
하기 시작했다,지금도 삶에 지처 힘들어 하고 있을 지체들을 향해~~~~
이 찬양을 부르면,언제나 내 눈가의 눈물이 고인다...
교통사고 나구선 병원서 의식 다 깨구,침대에 누워서 들은 찬양이다..
그땐,걸음도 잘 못 걷구-_-휠체어에만 의지했을 때이구.........
친구들은 다 학교다니구 있는데,나만 이렇게 누워 있으니까,맘이 넘
아픈것이다.그땐 내가 이 노래의 가사가 나의 고백이었는 것 같다
찬양 들으면서 어찌나 울었는지...지금두 이찬양을 들으면,마음이
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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