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샵] 빛나는 별이 되다'

교회

구원의이름 예수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 라 하였더라

세계에는 인간의 궁극적인 구원의 길을 모색하고 수행의 체계를 전하는 거대한 종교들이 있다. 기독교, 불교, 회교 등 세계 3대 종교를 포함해서 크고 작은 종교들이 300여개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오늘날까지 타종교와 융화 될 수 없는 독특하고 유일한 구원의 진리와 체계를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는 기독교와 타종교 간에 놓여진 긴장과 갈등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것은 기독교의 주재인 예수그리스도 자신이 "나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올자가 없느니라"고 친히 말씀했듯이, 인간의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기독교의 신앙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국 인간의 구원의 문제를 다루는 기독교와 타종교 간에 놓여진 문제의 시발점은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할 그리스도 예수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로부터 출발된다고 볼 수 있다.

실상, 예수 그리스도과 누구인가?의 문제에 관한 역사적인 고민은 3년 반동안 예수의 공생애 사역과 함께 하며 그의 모든 일들 을 보고 들었던 제자들에게 있어서도 동일하게 경험되었던 심각한 문제였다.
비록, 그들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며 그를 통하여 나타나는 기적과 많은 가르침을 받았을지라도 구원자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고백은 오직 한 사람 베드로에게서 발견된다. 이 사실은 예수가 행한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죄인을 구원할 구원자라는 사실이 지극히 소수에 의해서 인식되고 고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막 8:27-29)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여짜와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약3년 반동안의 공생애를 통하여 예수는 수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며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였다. 예수를 만난 사람들은 그의 말씀을 통하여 앉은뱅이가 일어나며, 소경이 눈을 뜨고 심지어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던 것이다.
이러한 기사와 이적은 오직 신성의 주체로서 하나님 만이 행하실 수 있는 권능의 역사 였지만 이러한 일들을 행하시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할 유일한 메시야 이심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신약성경을 기록한 모든 사도들 과 제자들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해 성경을 기록하였음을 사도요한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요 20:30-31)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내질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은 인류의 시초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다. 그와 같은 예언은 동서고금에 있어서 유례가 없을 만큼 유일무이하게 시공간의 영역과 각각 상이한 인격과 지위를 경험했던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선포되었다.

그러므로 성경은 창세로부터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할 메시야의 출현에 대한 예언의 줄기가 마치 성장하는 나무와 같이 하나의 원뿌리로부터 자라가는 모습을 여지 없이 보여준다.

최초의 예언은 사탄의 유혹으로 범죄한 아담이 타락과 더불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주어졌다. 인간을 타락시킨 사탄은 여 자의 후손을 통하여 멸망될 것이라는 것이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히브리어 원본에 따르면 "여자의 후손"에서 여자는 특정한 한 여자를 지칭하고 있다. 이와같은 예언의 줄기는 BC 600 년경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서 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그는 우상숭배와 배도로 점철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놓여진 돌이킬 수 없는 멸망을 바라보며 절망적인 인간의 본성을 직시한다. 거룩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공의의 율법을 본성적으로 거스릴 수 밖에 없는 인간이 양이나 염소의 희생을 통해서 죄와 사망으로부터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얻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제정하신 율법에 의지하는 제사를 끝내 완전하게 준행하지 못할 타락한 인간 안에 놓여진 죄의 본성의 심각성을 알 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자 곧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할 완전한 속죄 제물로서 하나님의 어린양이 친히 세상에 들어 오시는 것만이 죄인의 구원을 위한 유일한 소망일 뿐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상에 들어오셔서 이일을 행하실 것을 미리 보고 예언한 것이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 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는 또한 메시야로 오시는 이가 이 세상에서 어떠한 모습과 고난 속에서 속죄의 사역을 완성해 가실 것인가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사 53:1-6)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 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 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 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후에 나타난 구약의 다른 선지자들의 기록 속에서도 세상에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언은 계속된다. 구약성경을 기록한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는 예수그리스도가 구원과 심판을 이루실 주로 선포하고 있다.

(말 3: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 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 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또한 선지자 이사야와 말라기에 의해 그리스도 예수가 세상에 오시기 직전에 "주의 길을 예비할" 선지자 세례요한은 바로 창세로부터 예언된 메시야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에게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줄 것이라고 증거하였다.

눅 3:16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침내 구약의 모든 종들로부터 예언된 구원자는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세상에 강생하셨다.
예수그리스도가 지상의 모든 사역을 마치고 죽음에서 부활하여 승천하신 이후 그를 따르던 사도들과 제자들은 주의 명하신 말씀 을 따라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전심으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하였다.
마침내, 오순절날이 이르러 기도하던 사도들과 모든 성도들의 머리위로 불과 같은 성령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임하였다. 바로 이 역사적인 순간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에서, 성령의 임재와 능력으로 움직이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지상에서 처음으로 잉태되는 사건이었다.

(행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는 곳 창세로부터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예언된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예언이 완전히 현존적으로 성취되는 사건이었 다. 곧,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로부터 구원함을 받은 인간의 가장 심오한 영혼의 중심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곧 성령께서 들어오실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로부터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에 대한 실존적인 의미는 죄의 본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부터 분리되어 끊어졌던 인간 안에 성령께서 들어오셔서 함께 거하시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초기 그리스도교회의 견고한 기초돌을 놓았던 사도바울은 성도의 마음 속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성령은 구원의 보증이 라고 한 것이다.

(고후 1: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교가 "체험의 종교"라고 말할 때 가장 구체적인 의미는 바로 이와같은 구원의 체험과 경험 의 실재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인이 구원받을 유일한 길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확정하셨다. 그것은 완전한 하나님의 공의와 인간을 향한 완전한 사랑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져 온 것이다.

즉, 인간의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작되고 성취되어 가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지는 구원의 증거와 경험 은 관념적인 것도 철학적인 것도, 이성적인 판단과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오직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령의 역사이다.

인간의 구원은 인간 내부에 잠재된 신성한 본질이 각성되어 브라마의 하늘을 향하여 거룩한 운동을 시작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 이 아니다. 오히려 성경은 인간이 스스로 자신을 죄와 사망의 저주로부터 구원하여 해방시킬 수 없다고 말씀한다. 인간은 자신이 구원에 있어서 전적으로 무능력한 존재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고 친히 대속의 제물이 되심으로써 믿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신 것이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본질을 담고 있다.

수많은 종교 만큼 인간이 궁극적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구원의 길과 경험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성경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유일한 구원의 길이 열려져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모든 시대 뿐 아니라 동시대의 종교적 상황을 바라 볼 때 이길은 과연 좁고 협착한 길이다. 그러나 오직 예수 안에서 만이 구원으로 향하는 참된 길이 열려져 있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그리스도 예수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못밖혀 매어 달린 십자가 사건은 완전히 공의롭고 무어라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구출하여 광야의 길로 인도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자신들을 위하 여 행하셨던 일들을 잊어 버리고 어려운 상황이 벌어질 때 마다 주의 종 모세와 하나님을 향해 원망과 불평으로 대적하였다. 그 러므로 하나님은 사막의 불뱀들을 보내어서 이 패역한 백성들을 물게 함으로서 맹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죽어가고 있었다. 그때 모세는 백성의 죄를 위해 하나님께 멸망당하지 않기를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응답하신 것은 놋뱀 을 달아 장대에 매어 달라는 것이었다. 누구든지 불뱀에게 물린 사람들이 이 뱀을 바라만 보면 치료되어 살리라는 것이었다. 과연 모세의 명한 대로 장대에 매어 달린 놋뱀을 바라보던 자들은 회복되었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민 21:5-9)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 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 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이 말씀은 예수그리스도가 자신이 어떠한 모양으로 죽음을 당할 것인가를 제자들에게 예고 하실때에 인용하셨던 말씀이다.
광야에서 멸망당할 백성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요, 놋뱀은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렇다면 왜 하필 놋뱀이란 말인가? 뱀은 사탄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로우신 예수그리스도가 사탄이 매어 달려야 할 저주의 십자가에 대신 달리신 것이다. 즉, 놋뱀은 범죄함으로 인해 사탄의 수중에 매인 인간의 본성과 더불어서 죄의 근원으 로서 뱀, 곧 사탄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범죄한 인간과 사탄이 매어달려 저주받아 멸망당할 바로 그 저주의 십자가에 인간을 대신하여 달리신 것이다.

신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고난과 죽으심은 바로 죄인인 우리가 당해야만 고난과 죽음인 것이다. 동시에 십자가 상의 죽음과 고난은 바로 사탄에 대한 저주이며 공의로운 심판의 완성인 것이다.

"인간의 죄 "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의 심각성은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의 사건에서 완전하게 표현되었다. 만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상에서 대속하지 않으셨다면 언젠가 반듯이 모든 인간들 에게도 예외없이 그와 같은 저주와 죽음의 고통이 임할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리스도 예수가 매어달린 십자가를 바라볼 때 마다 영원히 다할 수 없는 감사와 찬양이 시작된다. 죄인이 당할 저주를 당하시고, 대신하여 죽음을 죽어 주신 그리스도 예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은 장차 새하늘과 새땅 가운데 임할 영원한 천국의 도성에서도 성도들이 영원히 부를 새노래의 찬양인 것이다.

(계 5:9-10)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