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cking Ball / Miley Cyrus We clawed, we chained our hearts in vain We jumped, never asking why We kissed, I fell under your spell A love no one could deny 우린 발톱을 세우고, 사슬에 묶였어, 심장은 공허하지 우린 뛸 뿐이야, 그 이유도 모른 채 우린 입 맞췄어, 당신의 주문에 걸려 사랑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었지 Don’t you ever say I just walked away I will always want you I can’t live a lie, running for my life I will always want you 내가 떠나버렸다고 말하지마 난 언제나 당신을 원하는데 내 삶에서 멀어지는 거짓된 삶 속에선 살 수 없어 난 언제나 당신을 원할 거야 I came in like a wrecking ball I never hit so hard in love All I wanted was to break your walls All you ever did was wreck me Yeah, you wreck me 난 마치 렉킹볼처럼 여길 왔어 사랑할 땐 이렇게 힘들지 않았어 내가 원한 건 당신의 벽을 부수는 것뿐이었는데 당신은 날 아프게 할 뿐이었지 그래, 당신은 날 파괴했어 I put you high up in the sky And now, you’re not coming down It slowly turned, you let me burn And now, we’re ashes on the ground 난 저 높은 곳에 있는 당신을 데려다 줬지만 지금 당신은 내려올 생각을 않아 서서히 변해갔지, 당신은 내가 불타는 걸 지켜봤어 지금은 우린 잿더미 속에 서있어 Don’t you ever say I just walked away I will always want you I can’t live a lie, running for my life I will always want you 내가 떠나버렸다고 말하지마 난 언제나 당신을 원하는데 내 삶에서 멀어지는 거짓된 삶 속에선 살 수 없어 난 언제나 당신을 원할 거야 I came in like a wrecking ball I never hit so hard in love All I wanted was to break your walls All you ever did was wreck me 난 마치 렉킹볼처럼 여길 왔어 사랑할 땐 이렇게 힘들지 않았어 내가 원한 건 당신의 벽을 부수는 것 뿐이었는데 당신은 날 아프게 할 뿐이었지 I came in like a wrecking ball Yeah, I just closed my eyes and swung Left me crouching in a blaze and fall All you ever did was wreck me Yeah, you wreck me 난 마치 렉킹볼처럼 여길 왔어 사랑할 땐 이렇게 힘들지 않았어 내가 원한 건 당신의 벽을 부수는 것뿐이었는데 당신은 날 아프게 할 뿐이었지 그래, 당신이 날 철저히 망가트렸어 I never meant to start a war I just wanted you to let me in And instead of using force I guess I should’ve let you in I never meant to start a war I just wanted you to let me in I guess I should’ve let you in Don’t you ever say I just walked away I will always want you 싸우려던 건 아니었어 그저 내게 져주기만을 바랬던 건데 그래서 욕심을 좀 부려봤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을 못 이길꺼 같아서 싸우려던 건 아니었어 그저 내게 져주기만을 바랬던 건데 난 당신이 져줬으면 했는데 내가 떠나버렸다고 말하지마 난 언제나 당신을 원하는데 I came in like a wrecking ball I never hit so hard in love All I wanted was to break your walls All you ever did was wreck me I came in like a wrecking ball Yeah, I just closed my eyes and swung Left me crouching in a blaze and fall All you ever did was wreck me Yeah, you wreck me 난 마치 렉킹볼처럼 여길 왔어 사랑할 땐 이렇게 힘들지 않았어 내가 원한 건 당신의 벽을 부수는 것뿐이었는데 당신은 날 아프게 할 뿐이었지 난 렉킹볼처럼 여길 왔어 난 그저 두 눈을 감고 흔들거렸지 화염과 추락 속에 웅크려져 있는 날 남겨둔 채 당신이 내게 한 건 날 상처 준 것뿐 그래, 당신이 날 철저히 망가트렸어 그래, 당신이 날 철저히 망가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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