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유가 있다.
1. 단어는 철자도 중요하지만 발음도 중요하다.
- 노래를 들으면 좋다.
(팝송 제목만 알아도 수천개의 단어를 공부하는 셈이다)
2. 축약, 연음은 영어의 특징이다.
- If I only -> I+fio+nly 가 되어 [이파니]로 발음된다.
[이프 아이 온리] ->[이파니]로 발음되니 알아 들을 수가 없는 것이다.
(본 '팝배영'은 이런 것을 연구하여 수록했습니다.
물론 발음학을 통해서)
- be동사나 have동사는 약음으로 발음되어 마치 발음을
하지 않는 것 처럼 들린다.
(예, I have been[아빈])
3. 쉬운 것부터 해야하다.
4. 지문을 보면서 노래를 들어야 한다.
-****중요, 아무리 쉬운 노래도 노래만 듣고는 절대 공부가 않된다.
팝송으로 공부하는 것은 영어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 단 가사를 해석하는 공부는 힘들지만 꼭 해야한다.
(본 '팝배영'은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5. 한국 사람의 성격은 급하게 터득하려는 성격이 있다.
수십년을 통해서 공부해야한다(절대포기금지).
- 꾸준히 10년 이상은 공부해야 대충 영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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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래는 최소한 50번 이상을 들어야 한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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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아니고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된다.
- 리처드 용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