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love
Bye bye happiness, hello loneliness
I think I´m-a gonna cry-y
사랑이여 안녕 행복이여 안녕
외로움은 오게나
나는 이제 울어야 하겠지
Bye bye love, bye bye sweet caress,
Hello emptiness
I feel like I could di-ie
Bye bye my love goodby-eye
사랑이여 안녕 달콤한 포옹도 안녕
공허함은 오게나
나는 이제 죽음같이 느끼겠지
안녕 안녕 내사랑아
There goes my baby with-a someone new
She sure looks happy, I sure am blue
She was my baby till he stepped in
Goodbye to romance that might have been
저기 내 애인이
어떤 낯선 녀석과 가는구나
그녀는 아주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너무 우울하구나
I´m-a through with romance, I´m a-through with love
I´m through with a´countin´ the stars above
And here´s the reason that I´m so free
My lovin´ baby is through with me
로맨스에서 난 자유야 사랑도 끝났고
별을 세는 것도 끝났어
내가 너무 자유롭다는 것이
그 이유이겠지
내 연인과 나는 이제 끝났어
Bye bye my love goodby-eye
Bye bye my love goodby-eye
FADE: Bye bye my love goodby-eye
Bye bye my love goodby-eye
한살 차이의 형제 듀엣 에벌리 브라더스가 1957년도에 발표한 데뷔 히트곡이다
당시 빌보드 챠트 22주 동안 머무르면서 최고 2위까지 오른작품이다
사이먼 & 가펑클이 리바이벌 하기도 하였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컨트리와 이지 리스닝, 그리고 리듬 앤 블루스 등의 여러 장르 부문에서
골고루 히트를 기록했던 형제 듀엣으로 "Simon & Garfunkel"이 등장하기 전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듀오였다
1957년, "Bye Bye Love"의 히트를 시작으로 "All I Have To Do Is Dream",
"Crying In The Rain", "Let It Be Me", "When Will I Be Love"등
수많은 주옥같은 히트곡들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고 또 그들의 곡은
지금까지도 여러 뮤지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는 단골 넘버로 자리하고 있다
에벌리 브라더스는 사실상 1973년 활동에 종지부를 찍었으나
비틀즈를 비롯한 봅 딜런, 버즈, 마마스 & 파파스, 사이먼 & 가펑클 등 많은
1960년대의 수퍼스타들이 모두 이들 형제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할 정도로
록 뮤직의 발달과정에서 빼놓응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기록 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