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gie Oogie Oogie -A Taste of Honey
( 1978)
If you're thinking you're too cool to boogie
만일 당신이 쪽팔려서 부기춤을 출수없다고 생각한다면..
Oh boy have I got news for you
이봐요, 당신에게 해줄 말이 있어요.
Everybody here tonight was boogying
오늘밤 이곳의 모든 이들이 부기춤을 추고있어요.
Let me tell you You are no exception to the rule
당신도 예외는 아니라고 말씀드릴께요.
Get on up on the floor 춤추러 나가요.
Cos' we're gonna boogie oogie oogie till you just can't boogie no more (boogie)
당신이 더이상 부기춤을 출수없을 때까지 우리는 부기춤을 출테니까요.
Boogie no more You can't boogie no more (boogie)
당신이 더이상 부기춤을 출수없을 때 까지
Boogie no more listen to the music
더이상 부기춤을 출수없을때까지 음악을 들어요.
There's no time to waste let's get this show on the road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 길위에 이 광경을 펼쳐봐요.
Listen to the music and let your body float
음악을 듣고 당신의 몸을 띄워봐요.
The sooner we begin the longer we've got to groove
빨리 시작할수록 더 오래 즐길수 있어요.
Listen to the music and let your body move
음악을 듣고 당신의 몸을 흔들어봐요.
Now get on up on the floor 이제 춤추러 나가요.
Cos' we're gonna boogie oogie oogie till you just can't boogie no more (boogie)
당신이 더이상 부기춤을 출수없을때까지 우리는 부기춤을 출테니까요.
Boogie no more You can't boogie no more(boogie)
더이상 당신이 부기춤을 출수없을 때까지
Boogie no more Listen to my bass here
더이상 부기춤을 출수없을때까지 여기 나의 베이스기타 소리를 들어봐요.
Get down, boogie oogie oogie Get down, boogie oogie oogie
Get down, boogie oogie oogie Get down
부기춤에 빠져봐요. 부기춤을 추어봐요.
Taste of Honey
1970년 캘리포니아 LA에서 'Quniques' 라는 소녀그룹의 멤버였던 'Janice Marie Johnson' 이 'Princess Cruises' 의 오디션을 보던중 키보디스트 'Perry Kibble' 와의 만남으로 조직되었다. 초기에는 베이스와 보컬을 맡고있는 Janice Marie Johnson과 기타와 보컬의 Hazel Payne, 키보드의 Perry Kibbie, 드럼의 Donald Johnson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들의 데뷰앨범 'A Taste of Honey'에서의 첫번째 싱글 'Boogie Oogie Oogie' 는 대중적인 디스코 풍으로 녹음되었고 200만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1978년 'Hot100' 에서 3주간 넘버원을 기록했다. 이 싱글과 앨범으로 플래티넘 상을 수상했으며 그래미에서 최우수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잇따른 앨범의 흥행실패로 1980년 그룹은 Johnson과 Payne의 듀오로 재구성되었다.
1980년 그들의 세번째 앨범 'Twice As Sweet'에 수록된 일본가수 큐 사카모토의 커버버전 'Sukiyaki' 를 녹음당시 그들은 댄스튠으로 그곡을 돌리자는 제의를 거부하고 부드럽고 단순한 밸러드로 출시를 시켰으며 이 곡은 그들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주요히트곡이 되었다. 1981년 빌보드 R&B와 Adult Contemporary charts에서 넘버원을 기록했으며 Hot100 에서 3위를 기록함으로 골드레코드 상을 수상하게되었다.
1999년 2월에 키보드를 맡았던 Kibbie가 49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이듬해 Johnson은 그녀의 두번째 솔로앨범을 출시하였다.
부기춤에 빠져봐요. 부기춤을 추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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