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ing - Lifehouse
I'm finding my way back to sanity again
Though I don't really know what
I'm gonna do when I get there
Take a breath and hold on tight
Spin around one more time
And gracefully fall back to the arms of grace
'Cause I am hanging on every word you say
And even if you don't want to speak tonight
That's alright, alright with me
'Cause I want nothing more than to sit
Outside Heaven's door and listen to you breathing
Is where I want to be, yeah...
Where I wanna be...
I'm looking past the shadows
in my mind into the truth and
I'm trying to identify the voices in my head
God, which one's you
Let me feel one more time
What it feels like to feel
And break these calluses off of me
One more time
'Cause I am hanging on every word you say
And even if you don't want to speak tonight
That's alright, alright with me
'Cause I want nothing more than to sit
Outside your door and listen to you breathing
Is where I want to be, yeah...
I don't want a thing from you
Bet you're tired of me, waiting
For the scraps to fall off of your table
to the ground
'Cause I just want to be here now
'Cause I am hanging on every word you say
And even if you don't want to speak tonight
That's alright, alright with me
'Cause I want nothing more than to sit
Outside your door and listen to you breathing
Is where I want to be, yeah...
'Cause I am hanging on every word you say
And even if you don't want to speak tonight
That's alright, alright with me
'Cause I want nothing more than to sit
Outside your door and listen to you breathing
Is where I want to be, yeah...
Where I wanna be...
Where I wanna be..
이제 다시 정상적으로 될 수 있는 길을 찾았어
그곳에 도착하면 내가 뭘 할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말이야.
숨을 한번 들이쉬고 꽉 잡고서
한번 더 빙그르 도는거야
그리고 다시 grace의 품으로 안기는거야.
나는 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매달리거든.
오늘밤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 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난 그저 천국의 문 같은 이 곳에 앉아서
네 숨소리를 듣는 것 말고는
원하는 것이 없으니까.
이곳이 바로 내가 있어야 할 곳이야.
내가 있어야 할 곳.
과거를 생각하며 내 마음에 드리운 과거를 보고 있어
진실로 가는. 그리고
머릿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알아보려 하는 중이야.
그 목소리가. 너라면 정말 좋겠어.
한번만 더
그 느낌이 어떤지를 느껴볼수만 있다면
이 껍질을 벗겨내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한번만 더.
난 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매달리니까.
오늘밤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난 여기 이렇게 네 방 문 앞에 앉아서
네 숨소리를 듣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니까.
여기가 내가 있고싶어하는 곳이니까.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내가 지겹겠지
네 식탁에서 찌끄러기가 바닥으로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내가.
그저 지금 내가 여기 있고 싶기 때문이야.
나는 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매달리거든.
오늘밤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 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난 그저 천국의 문 같은 이 곳에 앉아서
네 숨소리를 듣는 것 말고는
원하는 것이 없으니까.
이곳이 바로 내가 있어야 할 곳이야.
나는 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매달리거든.
오늘밤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 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난 그저 천국의 문 같은 이 곳에 앉아서
네 숨소리를 듣는 것 말고는
원하는 것이 없으니까.
이곳이 바로 내가 있어야 할 곳이야.
내가 있어야 할 곳.
내가 있고싶어하는 곳.*
LA 출신 4인조 밴드 라이프하우스는
얼마 전까지 빌보드 싱글 차트 상위권에 머물렀던
'Hanging By A Moment'로 잘 알려져 있는 밴드이다.
이들의 사운드는 전통적인 그런지 사운드를
표현하고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매치박스 트웬티(Matchbox Twenty) 류의
모던 록과 일맥 상통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지만 시애틀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보컬리스트 제이슨 웨이드(Jason Wade)의
굵직한 목소리와 묵직한 기타 리프에서
그런지의 영향을 충분히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라이프하우스의 데뷔 앨범 [No Name Face]의
믹싱에 참여한 브랜든 오브라이언(Brendan O'Brien)은
펄 잼, 사운드가든, 스톤 템플 파일러츠 등의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기 때문에 라이프하우스와
그런지와의 관계를 강제로 떼놓기에는 무리가 있겠다.
모던 록 차트 1위에 빛나는
'Hanging By A Moment'를 비롯해서
이국적인 멜로디 라인의 'Cling And Clatter',
그리고 전형적인 그런지 넘버 'Quasimodo'가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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