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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e >>
--- Styx
Babe I'm leavin'
I must be on my way
The time is drawing near
My train is going
I see it in your eyes
The love, the need, your tears
But I'll be lonely without you
And I'll need your love to see me through
So please believe me
My heart is in your hands
And I'll be missing you
'Cause you know it's you babe
Whenever I get weary
And I've had enough
Feel like giving up
You know it's you babe
Givin' me the courage
And the strength I need
Please believe that it's true
Babe, I love you
You know it's you babe
Whenever I get weary
And I've had enough
Feel like giving up
You know it's you babe
Givin' me the courage
And the strength I need
Please believe that it's true
Babe, I love you
Babe, I'm leavin'
I'll say it once again
And somehow try to smile
I know the feeling we're tryin' to forget
If only for a while
'Cause I'll be lonely without you
And I'll need your love to see me through
Please believe me
My heart is in your hands
'Cause I'll be missing you
Babe, I love you
Babe, I love you
Ooo-oo-oo-oo, babe.
내사랑, 나는 떠나고 있어, 내 길을 가야만 해
헤어질 시간이 가까워지고, 내가 탈 기차가 오고있어
네 눈에서 사랑, 갈망, 그리고 눈물이 보여
하건만, 네가 없으면 난 외로울거야
나를 밝혀준 네 사랑이 필요할거야
그러니 나를 믿어주렴, 내 힘은 오직 네손에 달렸어
네가 그리워 질거야
너두 알듯이, 내게는 오직 너 뿐이야, 이쁜아~
내가 피곤하고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정도로 지칠 때
내겐 너 뿐이야, 이쁜아
넌 내게 필요한 용기와 힘을 주었지
그게 진실임을 믿어주렴, 난 널 사랑해~
너두 알듯이, 내게는 오직 너 뿐이야, 이쁜아~
내가 피곤하고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정도로 지칠 때
내겐 너 뿐이야, 이쁜아
넌 내게 필요한 용기와 힘을 주었지
그게 진실임을 믿어주렴, 난 널 사랑해~
이쁜아, 가야만 하노라고 다시한번 말해
애써 웃으려 노력하는걸 느끼지
우리 잊으려 노력해보자, 잠시 겠지만,
너 없이 난 몹시나 외로울거야
나를 밝혀준 네 사랑이 필요할거야
그러니 나를 믿어주렴, 내 힘은 오직 네손에 달렸어
네가 그리워 질거야
사랑해, 사랑해, 우앙~ 이쁜아~
Babe - Styx
Please believe that it's true
깔끔하고 청량한 목소리. 소위 AOR 계열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거니 저거니 일일이 구분짓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이른바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집단이 자신들의 편의상 열심히 줄긋고 칸막이 세워놓은, 그다지 살아가는데 필요치 않은 구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느 뮤지션이 오, 넌 음악이 보컬이 사운드가 이러저러하니 이쪽 계열이구낭~ 하면서 써갈기는데 좋아하리오. 허긴 한때 크로스오버라고 해서 더이상 그 의미가 퇴색하다고도 할 수 있지만 '편가르기'는 여전하당 ㅎㅎㅎ 그래, 먹고 살아야만 하기때문이라는 생존의 이유도 있겠지?
어쨌든 굳이 AOR 계열로 부르기 좋아하는 이들에 따르면 아니 맞춰보면 REO Speedwagon, Journey, Boston, Foreigner... 다들 목소리가 맑고 그윽하고 분명하다.^^ 들으면 좋다. ㅎㅎㅎ 스틱스가 한번 더 관심이 가져지는 이유는 댐 양키스의 토미 쇼가 몸담았기 때문인데(ㅎㅎㅎ 거꾸로 됐네~ 댐 양키스를 먼저 알았지만 결과적으로 외도 비슷한 것이 되어버렸으니) 여기선 보컬이 짱이올이다~로다^^
Styx의 노래 하면 등이 특히나 우리에게 많이 사랑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나에겐 의 청아함이 가장 좋더라. 구색맞추려는 어거지성의 흐름 전혀없이 그 간결한 그 한마디 "Babe~" . 주말밤, 스틱스의 영롱한 외침에 나를 맡긴다.
* AI 인공지능 검색으로 노래듣기
(스마트 폰에서):
구글 창에서 [팝스피아] 검색한 후 이용
-> https://www.google.co.kr ** 구글에서 [팝스피아]을 검색하여 팝스피아 홈페이지를 열고
스마트폰위의 점세개를 누르고[[홈 화면에 추가], 앱을 깔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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