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10-15년의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 오랜 기다림만이 차 후에 성취의 보람을 느낄 것이다.
1. 단어 - 2002.5.23.
단어를 외울 때는 그 단어의 뜻, 발음을 정확하게 외워야 한다.
단어 철자을 보고 단어의 뜻을 알기 보다 는 발음을 듣고 단어를
아는 학습 방법을 해야 한다.
2. 유학 - 2002.6.12.
`유학을 간다` 라는 말, 유학생들이 하는 말 중에 `결혼한 사람은 가능하다` 라는
말이 있다. 가정을 가진 사람은 어떤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6-70%는
그 끝을 맺는다. 그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
자기의 책임이 있는 사람은 다른 돌파구가 없기 때문에 체면으로라도 공부한다.
유학 중 1년이 넘어도 아무런 진전이 없어도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영어는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달리기 이다. 오랜 기다림과 끈기가 필요하다.
3. 영어 발음 - 2002.6.27.
`한국 사람은 한국식 발음으로 영어를 발음한다' 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인이라는 자존 때문에 많은 사람은 미국 사람 처럼 발음을 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어짜피 영어를 배우려면 그들식 데로 해야한다.
물론 미국인 처럼 똑같이 해야한다는 그런 말은 아니다. 어느정도는 그들을
발음 처럼하는 것이 좋다.
이럴 경우 몇배의 학습 성과를 부른다.
예) good-morning [굿 모우링]. [굿 모닝]이 아님.
4. 듣기 2002.9.17
듣기는 지문이 없으면 안 듣는 편이 좋다.
지문을 보며 발음, 연음,문장을 공부해야한다.
본 싸이트는 들으면서 보면서 기억하며 공부하는 곳이다.
여러 노래를 듣지 말고 한 노래를 수십 번 들어 숙지하는 것이 좋다.
5. 이어폰(스피커)
영어회화, 노래 청취시 아주 아주 중요한 것이 듣기 기구이다.
삼성, 일본제, 미국제 보다는 현재 국산 시닉스가 가격면으로 싸고 성능도 특히
우수하다(voice-line.co.kr(저희 싸이트임). 좋은 어학 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그 수배의 학습 효과를 가져 온다. -요령 있는 학습
** MD, MDLP는 그렇게 좋은 효과를 주지는 않는다.
문제는 이어폰이다.
6. 유학
유학을 가면 6개월은 환경 적응, 다시 6개월은 건강문제 발생을 격는 것이
다 반사이다. 1년이 지나야 비로소 이제야 자신이 외국에 와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비로소 언어 습득의 단계로 접어 든다.
외국으로 유학 가는 것은 이러한 단계를 걷고자 가는 것이다. 이 단계의
경험이 없으면 언어 습득은 매우 어렵다. 자신의 환경 즉 보고 듣고 사고하는 것을
외국인 처럼 똑 같이 하는 것이다. 국내에서의 생활은 없어지고 외국 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내에서의 학습 방법은 유학자들의 이러한 고생을
격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다 더 공부에 전념하여야 한다. 국내에서 아무리 해도
능률이 없는 영어회화 공부, 그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7. 영어 청취-발취 http://www.sosenglish.co.kr
1. 무조건 열심히 들으면 영어가 들린다.
-- 그렇지 않습니다.
2. 내가 아는 단어는 들을 수 있다.
--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3. 미국에 살면 영어가 저절로 된다.
-- 절대로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 청취는 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한다."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