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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spia |
2008-11-05 오전 12: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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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s Song
- Sissel
Mama how do
I begin To explain this situation we're in
Angels heard the beautiful words
That you prayed
And showed me the way to you
우리가 함께 있는 이 상태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천사들이 당신이 기도한 아름다운 말을 들었어요
그리고 당신에게 이르는 길을 보여줬어요
And they knew you were in love
So they sent me down from heaven above
Angels cried and kissed me goodbye
I was long gone
this is my song to you
Oh, my song could never be
As sweet as the song you sing to me
그리고 당신이 사랑에 빠진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천사들이 하늘 위에서 나를 아래로 내려보냈어요
천사들은 울며 나에게 이별의 키스를 했어요
나는 오래전에 죽었고
이것은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예요
오, 나의 노래는 당신이 나에게 불러준 노래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어요
Oh, my love could never be
As deep as the love you give to me
When your fingers touch my skin
And you kiss my lips and tickle my chin
I breathe you in, oh mama i'm where I belong
This is my song to you
오, 나의 사랑은 당신이 나에게 준 사랑보다
더 깊을 수는 없어요
당신의 손가락들이 나의 살을 만질 때
그리고 당신이 내 입술에 키스하고
나의 빰을 간지럽힐 때
당신의 말에 깊이 귀 기울일 때,
오 나는 내가 있어야 할곳에 있어요
이것은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예요
Oh, one day I will be grown
And I know I'll have a child on my own
Remember me this way,
cause some day I'll be long gone
singing my song to you
오, 언젠간 나는 어른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나는 내 아이를 가질걸 알 거예요
나를 이렇게 기억해줘요. 왜냐하면 언젠간
당신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며 죽었을 거예요.
Oh, my song could never be
As sweet as the song you sing to me
Oh, my love could never be
As deep as the love you give to me
오, 나의 노래는 당신이 나에게 불러준 노래보다
더 달콤할 수는 없어요
오, 나의 사랑은 당신이 나에게 준 사랑보다
더 깊을 수는 없어요
♡..그녀의 딸 사라를 위해서 부른 노래랍니다..♡
.......................참 아름다운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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