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me, peering through the looking-glass.
Beyond the embrace of Christ.
Like the secret face within the tapestry.
Like a bird of prey over the crest.
And she was swathed in sorrow, as if born within its mask.
Her candlelight snuffed, the icon smiled.
Emptiness followed by her wake.
I could clasp her in undying love.
Within ghostlike rapture the final word was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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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I]
[Part II (cont'd)]
예.. 8집때도 안해주고
9집투어때도 안해줘서
씁슬했었는데
드디어 PN 투어에서 해줬습니다~ (꺄울~)
개인적으로 라이브로 꼭 듣고싶은 곡들 중 하나였습니다 !
풀버젼이 떠서 올려봅니다~
Opeth의 PN투어 셋리스트는 이렇게 됩니다.
1. Windowpane
2. The Lotus Eater
3. Reverie/Harlequin Forest
4. April Ethereal or White Cluster
5. Deliverance (이제는 DT의 Pull Me Under스러운 곡..완전 자주해줌)
6. Hex Omega
Hex Omega까지 해주는 바람에
이제는 9집에서는 Porcelain Heart을 제외하고는
모두 라이브로 선보여지게 됬습니다.
이렇게 단기간으로 한 앨범에서 많은 곡들이 라이브로 선보여진건 Opeth 역사상 처음입니다.
(Lamentation DVD 공연은 제외.)
아~~~주 오랜만에
명곡 April Ethereal도 다시 해줘서 매우 흡족스럽네요~
(White Cluster는 8집투어때 이미 했으니~)
p.s. (1) 이제는 Black Rose Immortal만 라이브 듣게된다면...
(2) Mikael 횽은 그로울링 톤이 또 변화의 시기를 맞은 것인지,
아니면 그저 컨디션이 안좋은 것인지~.~
여튼 좋아보이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