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ould this happen,
I don't understand
Falling in love was just not
in my plan
But I want you to know,
You just got a piece of my heart
I've been through
the changes
I've walked through the pain
I've told myself I would never do this again
But I want you to know,
You just got a piece of my heart
'Cause love has been
a stranger,
Love has been cruel
Lovin's made me feel like
the world's one and only fool
And I promised myself
I would never trust my heart again
I protected my feelings
I fought to be free
I can't believe I would let this happen to me
But I want you to know
You just got a piece of my heart
Tell me where did you
come from
Tell me who sent you here
Whatever the reason, girl
God made the message clear
'Cause nobody else
can make me feel
the way that you do
I just gotta say
That the struggle is over
My story's true,
I finally realized
I want to spend my life
with you
'Cause you are the one
that changed the way I feel
And I swear
I know this time it's real
Never in my lifetime,
in my wildest dreams
Could I ever ever imagine
the love that you brought
to me
'Cause you are the one
that changed the way I feel
How could this happen,
I don't understand
Falling in love was just not
in my plan
But I want you to know,
You just got a piece
of my heart
But I want you to know,
You just got a piece
of my heart
Just got a piece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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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다는건,
내 계획엔 없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당신이 이미 내 맘 그 한 자락을
붙들고 있다는걸요.
사랑을 하면서,
난 수많은 변화를 겪었어요.
또 많은 고통에 시달리기도 했었죠.
그리고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노라고 다짐도 했었어요.
하지만, 당신, 이것만은 알아줬음
좋겠네요.
당신은 이미, 내 맘을 가져갔답니다.
내게 사랑이란건,
항상 낯설음과도 같았어요.
항상 잔인하기만 했었죠.
사랑이란건,
이 세상은 하나의 바보같은 것이라
느끼게만 만들었죠.
그래서, 다시는 내 맘 따위는
믿지 않겠노라
다짐하게 만들곤 했었죠.
난 내 감정들을 보호해왔었어요.
자유로워지기 위해 싸워왔구요.
또 다시 이런일이 일어나게 만들었다는걸 믿을수가 없군요.
하지만, 당신이 이미 내 맘을 가져가 버렸다는것,
그것 하나만은 알아주세요.
당신은 어디서 온 사람인가요?
말해주세요.
당신은 누가 보내서 온 사람이죠.
그 이유가 뭐던간에,
아..하나님은 전달하고자 하는걸
제대로 전달하셨네요.
왜냐구요, 그 누구도, 세상 그 누구도,
당신이 내게 했던 것처럼, 그렇게 날 느끼게 하진 못하거든요.
이제 나의 고통들은 끝났다는걸,
이제 그걸 인정해야만 하겠네요.
정말이에요. 나 이제 깨달았어요.
내 남은 삶을 당신과 함께
보냈으면 해요.
당신이야말로,
사랑에 대한, 내 느낌들을
바꿔놓은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나 맹세할수 있어요.
이번 만큼은 진짜라는걸. 나 알아요.
내 삶을 살아온 그 시간동안,
내 그 수많은 꿈들속에서조차
당신이 내게 이런 사랑을 가져다
주리라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었어요.
내 생각과 느낌들을 바꿔놓은 사람,
바로 그 사람이 당신이거든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건,
내 계획엔 없는 일이었어요.
하지만, 당신이 이미 내 맘
한조각을 가져가버렸다는것,
그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당신이 이미 내 마을 가져갔다는
사실을요.
이미 내 맘을 가져갔다는 걸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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