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life, one soul
- Gotthard
I've been waiting, all my life
내 일생동안 기다려 왔어
For the sun to make it mine
저 태양이 내것이길
Callin', callin', whispering
부르고 또 불렀어, 속삭이기도 했지
Your name
너의 이름을
N'right now
그리고 지금
You're on my trail
넌 내가 가는길에 함께 있어
Falling, falling, wishing you near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도 네가 가까이 있길 바랬어
But somehow
하지만 어떻게든
You slipped away
넌 내손을 미끄러지듯 빠져나갔어
Like ice in the sun
태양아래의 얼음조각처럼
Already gone
그렇게 이미 가버린걸
One life, one soul
단 한평생 단 하나의 영혼만이 깃드는거야
Forever i know
영원히 내가 아는한 그래
Follow me follow m
날 따라와줘, 날 따라와
Wherever i go
내가 어딜 가든지
One life, one soul
단 한평생, 단 하나의 영혼만이 깃드는거야
Just waiting to flow
이렇게 내 인생이 흘러가길 기다릴뿐
Follow me follow me
날 따라와줘, 나와 함께 가줘
Don't let me go
그냥 나혼자 가버리게 하지 말아줘
I've been dreaming for too long
내가 너무 오랫동안 꿈꾸어온건가?
Chasing rainbows, on my own
나 혼자서 무지개들을 좇으며
Screamin', screamin'
소리지르고 또 질렀어
You are the wind in my sail
내가 항해하는데 있어 넌 바람과 같은 존재야
In an ocean so wide
이렇게 넓은 바다에서 말이야
Over good times
좋은 시절이건
Bad times
나쁜 시절이건
I'll be your own guiding light
내가 너의 길을 인도하는 불빛이 될께
Holding your hand
너의 손을 꼭 잡고
Eyes open wide
두눈 크게 뜨고
Always beside
항상 네 곁에 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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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드(Gotthard)의 주옥같은 발라드풍의 곡들인데
리메이크된 곡들도 뛰어난 편곡능력이 돋보이는 가타드만의
독특한 해석이 마음에 든다.
스위스에 있는 산의 이름에서 명명한 Gotthard는
스위스의 국민 밴드로 얼터너티브가 전세계 락 주류로
부상했던 '91년 4인조의 라인업으로 결성되어 지금까지
하드락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고집 있는 밴드이다.
유럽적인 음악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스위스에서
영국적인 분위기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스위스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브리티시 하드락과 헤비메틀에
뿌리를 두고 있는 가타드는 그 흔치 않은 음악을 통해 최근
몇년간 가장 성공적인 스위스 밴드로 급부상한 독특한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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