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Che Freddo Fa (그러나 식어버리기 전에) - Nada
D'inverno il sole stanco a letto presto se ne va
non ce la fa più non ce la fa più
겨울날의 태양은 병에 걸린듯 지쳐있어요
아니 더 이상은 안되요 아니 더 이상은 안되요
la notte adesso scende con le sue mani fredde su di me
ma che freddo fa ma che freddo fa
밤은 이제 차가워지고 그녀도 함께 식어갑니다.
그러나 식어버리기 전에 그러나 식어버리기 전에
basterebbe una carezza per un cuore di ragazza
forse allora sì - che t'amerei.
소녀의 마음을 애무해주세요
예를 들어 내가 당신을 사랑할 것이라고...
바로 그때, 어쩌면 소녀는 만족할거에요
Cos'è la vita senza l'amore
è solo un albero che foglie non ha pi
그녀의 삶에 사랑이 없다는 것은
잎을 가지지 못한 홀로된 나무인 것이에요
e s'alza il vento un vento freddo
come le foglie le speranze butta giù
ma questa vita cos'è se manchi tu.
차가운 바람에 시달린 잎들은 감기에 걸리고
생명이 다되어 희망도 없이 어둠 속으로 떨어지지요
Mi sento una farfalla che sui fiori non vola più
che non vola più che non vola più
마치 내가 나비가 된 것 같아요 하지만 당신은 꽃이 될 수 없어요
당신은 오랫동안 뭘 했나요 당신은 오랫동안 뭘 했나요
mi son bruciata al fuoco del tuo grande amore
che s'è spento già ma che freddo fa
ma che freddo fa
나의 태양은 불에 타버렸어요 당신의 커다란 사랑
그것은 이미 다 꺼져버렸어요 그러나 식어버리기 전에
그러나 식어버리기 전에
이름 : Nada
출생 : 1953 11 17
출신 : 이탈리아의 갑브로
1972년 이탈리아의 산레모가요제에서 니꼴라 디 바리(Nicola di Bari)와 듀오로 참가하여
"Il Cuore e' Uno Zingaro"를 불러 대상을 먹었던 아름다운 처녀, 나다(Nada).
이때 그녀의 나이 이제 꽃다운 열아홉 이었다.
1953년 11월 17일생인 나다의 본명은 나다 말라니마(Nada Malanima) 이며,
이탈리아의 갑브로(Gabbro) 지방에서 태어났다.
1968년, 그녀의 나이 열다섯에 가요계에 데뷔하는데,
어리면서 새침한 이미지로 미숙하지만은 듣는 이들에게 섬세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줬다.
그녀가 정식으로 깐초네계에 입문한 건 1969년에 "Ma che freddo fa"로 산레모가요제에 출전하면서인데,
비록 수상을 하지 못했지만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리고 2년 뒤에 다시 출전한 산레모가요제에서 니꼴라 디 바리와 듀오로 출전하여 대상을 먹고,
이 때부터 그녀의 화려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AI 인공지능 검색*
*No.1.Music,
